아시아나항공, 3월 제주 노선 마일리지 좌석 대량 공급 | 카드고릴라
아시아나항공이 3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3000석을 대거 공급한다. 이번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은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김포발 제주행 3편과 제주발 김포행 3편 등 총 102편의 항공편이 대상이다. ⓒ 아시아나항공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이전보다 기간을 연장하고 공급 좌석 규모를 확대하여, 비즈니스클래스를 포함한 모든 잔여석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클래스 5000마일, 비즈니스클래스 6000마일이 공제된다. 또한,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유상 발권도 가능하여, 고객은 마일리지 항공권과 유상 항공권 중 선호하는 방식으로 발권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통합 대한항공이 약 1조 원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미소진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EU의 기업결합 승인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확대해 12월 1만5000석, 1월 9000석을 제공했으며, 이번까지 총 3만7000석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