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 5관왕… 기내 와인 우수성 입증 | 카드고릴라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에서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대한항공의 기내 와인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Cellars in the Sky Awards)'는 1985년부터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로, 전 세계 주요 항공사가 참가해 기내에서 제공하는 와인의 품질을 평가받는다. 대한항공 영국지점 강길후 지점장(오른쪽)과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 심사위원장 찰스 멧커프(Charles Metcalfe)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대한항공 이번 대회에서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과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호주의 ‘단델리온 빈야즈 라이온하트 바로사 쉬라즈 2021’이,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찰스 하이직 브뤼 밀레짐 2013’이 금메달을 수상했다.또한,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장-마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 드 밀리유 2022’가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샤또 기로 2002’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종합 평가에서 2위를 기록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셀러(Business Class Cellar)’ 부문에서도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항공, ANA, 에어프랑스 등 전 세계 32개 항공사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한항공 수상 와인 소개(출처: 대한항공) 1. 단델리온 빈야즈 라이온하트 바로사 쉬라즈(Dandelion Vineyards Lionheart of the Barossa Shiraz) 2021 -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금메달 - 바로사 지역은 호주의 대표적인 쉬라즈 품종의 산지다.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특별한 쉬라즈로, 블랙커런트와 시나몬, 다크 초콜릿, 흑후추 향이 오래 지속된다. 과실의 풍미가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특징이다. 2. 찰스 하이직 브뤼 밀레짐(Charles Heidsieck Brut Millésimé) 2013 -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금메달 / 비건 - 찰스 하이직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소믈리에 커뮤니티에서 선호하는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다. 시트러스, 살구, 베리, 견과류향의 아로마가 풍부하고 균형잡힌 크리미한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식전주로는 물론 메인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도 이상적이다. 3. 장-마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 드 밀리유(Jean-Marc Brocard Chablis Premier Cru, Mont de Milieu) 2022 -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은메달 / 비건 - 프랑스 세레인 서쪽에 있는 단일 포도원에서 생산된 산뜻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샤블리 와인이다. 신선한 녹색풀을 연상케하는 향기와 오래 지속되는 산미가 특징이다. 해산물, 생선, 또는 염분기가 있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4. 샤또 기로(Château Guiraud) 2002 -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은메달 - 1855년 프리미에 크뤼 등급을 받은 샤또 기로는 프랑스 보르도 소테른 지역의 유명 포도원이다. 진한 골드 앰버색을 띤 샤또 기로는 꿀, 마멀레이드, 흰꽃 향이 풍부하다. 식전주와 식후주로 적합하며 달콤한 디저트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