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3월 이후 인천-오클랜드 노선 중단...대한항공이 단독 운항 | 카드고릴라
에어뉴질랜드는 10월 예정되어있던 인천-오클랜드 노선의 동계 운항을 재개하지 않기로결정했다. 항공기 엔진 수급 문제 때문이다. ⓒ 에어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는 코로나19이후 10월~3월 사이 동계기간에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을 운항해왔다. 하지만 올해 3월 29일을 마지막으로 운항이 중단된다. 지난 2019년 11월, 에어뉴질랜드는 22년만에 인천-오클랜드 노선에 컴백했지만 이번 결정에 따라 대한항공이 단독 운항하게 되었다.이번 결정으로 영향을 받는 고객들에게는 대체 항공편 옵션이 안내될 예정이며, 항공권은 크레딧으로 전환하거나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항공기와 엔진 수급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노선 운영 계획을 재검토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해 운항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오클랜드 노선을 매일 1회씩 운항중이다. 인천 출발편은 18:10에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다음날 09:55 도착하는 일정이며, 오클랜드 출발편은 현지시간 11:45 출발해 인천에 19:45에 도착하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