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포르투갈에는 '호날두 공항'이 있어요! | 카드고릴라
포르투갈에는 ‘호날두 공항’이 있다? ⓒ RTP 리스본에서 약 2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가면 있는 ‘마데이라 제도’. 이 섬에 있는 공항의 이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제공항’인데요. 별칭이 아닌 정식 명칭이라는 점!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바로 이곳 마데이라 제도의 푼샬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우리나라로 치면 박지성 공항, 손흥민 공항이 있는 셈! 물론 이 공항의 정식 명칭에 처음부터 호날두의 이름이 들어간 것은 아닌데요. 마데이라 국제공항이던 이 공항은 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하면서 호날두의 이름을 따 공식 명칭을 변경했어요. 유럽이지만, 아프리카 대륙과 더 가까워 환승의 요지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갈 수 있는 직항 항공편은 없어 리스본 등에서 환승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체크인레터 "리스본(LISBON)"편을 확인하세요 체크인레터 🚃대륙 서쪽 끝 인생 여행지, 더 이상 경유할 필요 없는 이유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우리와 정반대편에 위치했지만 이제 직항으로 갈 수 있는 포르트갈 리스본에 체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