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항 라운지·기내 좌석 고급화...'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도입 | 카드고릴라
대한항공이 기내 좌석 고급화를 위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라운지를 전면 개편하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보잉 777-300ER 항공기의 일등석을 없애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추가할 계획이다. 개조된 항공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더불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라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항 확장 구역에 라운지를 신설한다.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공사로 신설 된 동·서편 날개(wing) 구역에 각각 ‘프레스티지 가든(garden) 라운지’를 새로 조성한다. 기존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와 마일러 클럽 라운지는 기존 위치에서 확장·개편한다.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도 대폭 개선한다. 각 라운지에는 바텐더와 바리스타가 칵테일과 와인, 커피 등 음료를 즉석에서 제조하는 '라이브 키친'을 운영한다. 크루아상과 피자, 디저트를 제공하는 전용 베이커리와 파티세리도 제공한다. 주문 즉시 면을 조리하는 시그니처 누들 바도 설치한다. 이번 대한항공의 기내 좌석 고급화 및 라운지 개편 전략이 항공 여행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