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비행기가 쳐박힌(!) 암스테르담 특별한 호텔 | 카드고릴라
✈️항덕의, 항덕에 의한, 항덕을 위한 암스테르담 호텔 특별한 암스테르담 호텔을 소개해요. 무려 실제 🛩️보잉 비행기 737 기체가 객실에 있거든요! ⓒCorendon Hotels & Resorts 🛩️실제 비행기가 쳐박힌(!) 특별한 호텔로 체크인! '코렌던 암스테르담 뉴 웨스트 호텔'에는 '737 스위트룸'이 있어요. 객실 안에 보잉 737 기체가 박혀있는 모습이죠. 기체 안에는 조종석과 캐빈, 그리고 갤리 카트도 있어요! 조종석에 앉으면 오버헤드 패널, PFD, 조종간 등 보잉 737의 콕핏을 그대로 재현했어요. 차창 넘어로 파일럿의 시선에서 암스테르담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느껴볼 수 있지요. '737 스위트룸'이란 명칭답게 객실도 호텔 최상층인 7층에 자리하고 있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을 선사합니다. ⓒCorendon Hotels & Resorts 737 스위트룸은 비행기가 정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기체를 통과해서 오고 갈 수 있는 구조인데요. 한쪽은 침대와 화장실이, 기체를 뚫고 반대쪽으로 가면 소파와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어요. 스위트룸이지만 커넥팅 룸은 없는 구조입니다. 방을 오고 가려면 기체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편안한 하룻밤보다는 항공덕후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호텔이라 생각하면 편할 듯해요. 참, 이 방에 머문다면 호텔 내 Vitality Spa에 무료 입장 가능하니, 놓치지 말고 누리고 오세요. 이 호텔은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브랜드 호텔로 메리어트 소속입니다. 따라서 이 호텔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해요. 🛎️메리어트 인터네셔널 브랜드 리스트 모아보기 👀호텔 가든으로 마지막 랜딩 ⓒCorendon Hotels & Resorts 또다른 코렌던 계열의 호텔에서도 비행기 기체를 찾아볼 수 있어요. 스키폴 공항에서 차로 6분 거리에 떨어진 '코렌던 암스테르담 스키폴 에어포트'에는 호텔 가든 마당에 코렌돈 항공에서 쓰던 보잉 747 기체가 자리하고 있어요. 전시된 보잉 747 기체는 KLM 항공에서 1989년 6월 첫 상업적 비행을 했던 항공기입니다. 이후 코렌돈 항공에서 사용을 마친 뒤에 이 호텔에 전시되었어요. 객실 투숙객은 야외 공간에서 보잉 747 기체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요. 호텔 내 미팅룸과 레스토랑에서도 비행기를 보는 것이 가능해요. 리셉션에 작은 수수료를 내고 매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보잉 항공기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이 호텔도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체크인레터 "암스테르담(AMSTERDAM)"편을 확인하세요 체크인레터 어느 날 네덜란드 호텔에 🛩️비행기가 들어왔다?! 5월부터 우리나라에서 매일 떠날 수 있는 항공덕후를 위한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체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