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 2관왕…세계 최고 공항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 카드고릴라
지난 9일(마드리드 현지시각 기준),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주관하는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The World’s Best Airports 2025)'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글로벌 주요 공항들이 서비스, 시설, 이용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이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 인천공항은 '세계 최우수 공항 직원상(World’s Best Airport Staff)'과 '아시아 최우수 공항 직원상(Best Airport Staff in Asia Pacific)'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 친절도 등 전반적인 공항 직원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결과다. 인천공항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직원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 싱가포르 관광청 한편, '세계 최고 공항(World’s Best Airport)' 영예는 싱가포르 창이공항(Changi Airport Singapore)이 차지했다. 창이공항은 쾌적한 시설, 신속한 절차, 다양한 편의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올해 순위에서는 아시아 지역 공항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한국, 일본, 싱가포르 공항이 상위권을 휩쓸어 글로벌 항공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2025년 세계 최고 공항 TOP 10 (The World’s Best Airports 2025) 1. 싱가포르 창이공항 (Changi Airport Singapore) 2. 도하 하마드국제공항 (Hamad International Airport) 3. 도쿄 하네다공항 (Tokyo Haneda Airport) 4. 인천국제공항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5. 도쿄 나리타공항 (Tokyo Narita Airport) 6. 홍콩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7. 파리 샤를드골공항 (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8.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Rome Fiumicino Airport) 9. 뮌헨공항 (Munich Airport) 10. 취리히공항 (Zurich Ai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