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6월 5일부터 인천-하코다테 정기 노선 신규 취항 | 카드고릴라
제주항공이 오는 6월 5일부터 인천-하코다테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 제주항공 하코다테는 일본 홋카이도 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19세기부터 서양과의 교류가 활발했던 지역이다. 이로 인해 일본 전통과 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일본 속의 유럽'으로 불리기도 한다. 여름철 평균 기온이 20~25도로 쾌적한 기후를 자랑해 여름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 6월 5일부터 주 2회(목·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45분에 출발해 하코다테공항에 오후 4시20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5시20분에 출발해 오후 8시25분에 도착한다. 7월 1일부터는 기존 스케줄에서 주 2회 증편한 주 4회(화·목·토·일)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