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세계 최초 전면 개조된 787-9 드림라이너 공개 | 카드고릴라
에어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전면 개조를 완료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공개했다. 현재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19일 오클랜드-브리즈번 노선을 시작으로 첫 상용 운항에 들어간다. 새로운 787-9의 비즈니스 프리미어 럭스 좌석 ⓒ 에어뉴질랜드 이번 개조는 기수부터 꼬리까지 항공기 전체에 걸쳐 이뤄진 최초의 사례로, 에어뉴질랜드가 1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기내 장비이기도 하다. 새로운 787-9의 비즈니스 프리미어 이코노미 좌석 ⓒ 에어뉴질랜드 새롭게 단장한 항공기에는 전 좌석에 걸쳐 업그레이드된 좌석, 완전히 새로워진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더욱 커진 스크린과 스마트 수납공간, 프리미엄 좌석의 프라이버시 강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변화가 적용됐다. 새로운 787-9의 비즈니스 이코노미 좌석 ⓒ 에어뉴질랜드 비즈니스 프리미어 좌석은 새로운 설계와 배열로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맨 앞줄 4석은 ‘비즈니스 프리미어 럭스’ 좌석으로 구성돼 한층 더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환경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일반 이코노미 좌석 역시 개선된 공간 활용, 수납 옵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췄다. 에어뉴질랜드는 올해 말까지 총 7대의 787-9 항공기 개조를 완료하고, 보유한 14대 전 기체를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개조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조된 항공기는 오클랜드-브리즈번, 샌프란시스코, 라로통가, 밴쿠버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되며, 향후 개조가 완료되는 대로 더 많은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