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쉼켄트까지 직항 신설… 주 2회 운항 | 카드고릴라
카자흐스탄의 민간 항공사 스캇에어가 오는 5월 30일부터 인천–쉼켄트 직항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 Scat Airlines 쉼켄트는 알마티, 아스타나에 이어 카자흐스탄 제3의 도시이자, 전국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다. 고대 실크로드의 유적을 간직한 도시로,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자연, 역사, 미식 등 다양한 요소를 두루 갖춘 쉼켄트는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도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쉼켄트 노선은 주 2회 운항하며, 인천 출발편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쉼켄트 출발편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일정이다. 비행 시간은 편도 약 6시간 50분이며, 보잉 737(189석 규모)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