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진에어도 합류…애플월렛 탑승권 도입 | 카드고릴라
최근 이스타항공과 진에어가 엣달아 애플월렛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탑승객들의 모바일 기반 편의기능이 지속 확대되면서 항공 여행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진에어 이스타항공은 지난 5월 19일부터, 진에어는 28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존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에서 애플월렛 모바일탑승권 연동을 지원하고 있었다. 애플월렛 탑승권은 항공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체크인 후 ‘Apple 지갑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자동 저장된다. 이를 통해 실물 탑승권 분실 우려가 없고, 인터넷 연결 없이도 탑승권 확인이 가능하다. 항공편 출발 알림, 탑승구 및 시간 변경 등의 실시간 안내도 제공된다. 모바일 탑승권은 편의성뿐 아니라 공항 내 혼잡 완화, 종이 사용 절감 등 친환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항공사가 모바일 플랫폼과의 연동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