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LA 노선, 투입 항공기를 꼭 체크해야하는 이유! | 카드고릴라
🔎 인천-LA 노선, 투입 비행기를 확인해야 할 이유 (좌) A380-800 / (우) B747-8i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6월부터 10월 25일까지 인천-LA 노선에 에어버스 A380-800(이하 A380)을 주 4회 투입합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LA 노선을 매일 2회, 주 14회을 운항하고 있어요. 주간편(KE017)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2시 30분, 야간편(KE011)은 오후 8시 25분에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주 14회 중 4회, 월요일 야간 / 수·금·일요일 주간편에 A380이 투입됩니다. 또한 8월에는 토요일 주간편에도 A380이 투입되어 한시적으로 주 5회 운항까지 늘어납니다. 그 외에는 보잉 B747-8i가 투입되고요. 항공사 및 공항 상황에 따라 투입되는 기종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 떠나기 전에 확인해보세요. (좌) A380-800 코스모 스위트 / (우) B747-8i 코스모 스위트 2.0 ©대한항공 (좌) A380-800 프레스티지 슬리퍼 / (우) B747-8i 프레스티지 스위트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A380-800은 407석이며, 2층은 프레스티지석 전용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2석의 일등석은 코스모 스위트, 비즈니스는 프레스티지 슬리퍼입니다. 반면 B747-8i는 368석이며 6석의 일등석과 프레스티지 스위트석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배치되어 있어요. 프레스티지석의 독립성과 편의성은 B747-8i가 더 낫다는 평이에요. 게다가 일등석도 독립적인 공간, 1인치 더 긴 침대와 1인치 더 커진 모니터 등 좌석 컨디션은 코스모스위트 2.0을 적용한 B747-8i가 더 나은 편이죠. 대신 대한항공 A380-800은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좌석 수가 많다는 장점이 있고요. 🤔 조기 퇴역 예정된 'A380'을 대한항공은 왜 다시 띄울까? '하늘 위 호텔'이라 불리던 A380은 많은 인원을 수송 가능하고, 기내에 샤워실과 라운지 면세점까지 갖출 수 있는 기종인데요. 높은 운영 비용과 유류비 부담이 커서 인기가 떨어졌고, 2019년에는 단종되었어요. 대한항공은 보유한 7대 중 퇴역 예정인 2대를 제외한 5대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순차적으로 A380을 퇴역할 방침이었어요. 하지만 새롭게 도입할 보잉 777-9 항공기 도입 일정이 지연되면서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A380 운항을 늘리기로 했어요. 뉴욕과 함께 수요가 많은 인천-LA 노선에도 A380을 투입해, 항공기 공백은 막으면서 수익성도 보존하려는 전략인거죠. (현재 A380 운항 중인 인천-뉴욕은 주 7회로 늘린다고!) 더 자세한 내용은 체크인레터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편을 확인하세요! 체크인레터 🤔조기 퇴역 예정된 'A380'을 대한항공은 왜 다시 띄울까? 대한항공이 조기 퇴역할 예정이었던 'A380'을 이 노선에 투입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더 자주 떠나는 천사들의 도시,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체크인합니다.